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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SF크로스미래과학
저자 : 김보영 외
출판사 : 우리학교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카오스재단 #YTN사이언스 #사이언스투데이 #과학책방
(171117) [과학책방] SF 크로스 미래과학 / 모기가 궁금해? /118개의 원소이야기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 SF 크로스 미래과학 / 김보영 외 / 우리학교
인공 근육으로 땅과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거나 유전자를 개조해
원하는 아이를 맞춤 생산하는 사람들.
상상만으로 그려보던 세상이 곧 현실이 된다면
기대와 함께 한편으로 두려움이 들기도 합니다.
책 'SF 크로스 미래과학'에서는 주목받는 SF 작가들의 미래 사회를
그린 스물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각 이야기의 끝에는 미래 기술에 대한 개념과 그로 인한 변화를
예측해보는 논픽션이 덧붙여 있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한 권의 책에 담긴 과학 정보와 소설을 통해 먼저 살펴봅니다.
■ 모기가 궁금해? / 신이현 / 자연과생태
1년에 70만 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는 동물이 있습니다.
깊은 밤 우리의 잠을 설치게 했던 주인공, 바로 모기인데요.
책 '모기가 궁금해?'는 전염병을 전파하는 질병매개동물,
모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모기가 말라리아 등의 질병을 옮기는 원리는 무엇인지,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왜 따로 있는 건지 등 모기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알찬 정보만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 세상의 시작, 118개의 원소 이야기 / 석원경 / 생각의 힘
화학 시간, 우리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걸 꼽으라면 100개가
넘는 원소로채워진 주기율표일 텐데요.
하지만 그 원소들이 세상과 물질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언어라면,
한 번쯤 살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책 '세상의 시작, 118개의 원소 이야기'는 원소를 단순히
번호순으로 나열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원소가 발견된 시대나 역사적 중요도에 따라 책을 구성해
원소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연소설을 주창한 라부아지에나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 등
화학자들에 관한 숨은 이야기도 함께 들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 Copyright ⓒ YTN Scien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학책방]사이언스앤더시티
저자 : 로리 윙클리스 외
출판사 : 반니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카오스재단 #YTN사이언스 #사이언스투데이 #과학책방
(171110) [과학책방] 사이언스 앤 더 시티 /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 슈퍼유전자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 사이언스 앤 더 시티 / 로리 윙클리스 / 반니
하늘을 가로지르는 높은 빌딩과 반듯하게 정비된 도로,
쉬지 않는 지하철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까지.
도시의 일상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입니다.
책 '사이언스 앤 더 시티'는 도시를 작동시키는
과학 원리에 대해 조명하고 있는데요.
고층 건물에는 왜 예외 없이 회전문이 있는지,
매일 만들어지는 쓰레기는 어떤 과정으로 처리되는지 등
무심코 지나쳤던 당연한 것들에 대한 숨은 비밀을 살펴봅니다.
■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 박재용 / 행성B
객관적으로 자연 현상을 탐구는 과학.
인간과 사회에 대해 고민하는 인문학.
언뜻 보면 이 두 학문은 정반대에 서서 대립하는 영역 같은데요.
하지만 다른 색을 가진 두 시각으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 깊이와 폭은 배가 되지 않을까요?
책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는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각 분야의 과학에 인문학적 내용을 덧입혀 재미를 더합니다.
지구 역사와 인류 문명사를 엮어 함께 살펴본다거나
인간중심주의에 바탕을 두고 발전했던
그리스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 슈퍼유전자 / 루돌프 탄지, 디팩 초프라 / 한문화
한 번 타고 태어난 유전자는 바꿀 수 없죠.
그런데 만약 같은 유전자를 가진 두 사람이 존재한다면
이들의 삶은 얼마나 닮아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인 하버드대 신경학과 교수 루돌프 탄지는
유전자 자체는 변치 않지만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될 것인지는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같은 설계도로 두 채의 건물을 지어도 내부 형태에 따라
그 쓰임과 모습이 확연히 다를 수 있다는 거죠.
생활방식이나 마음가짐에 변화를 준다면 나쁜 유전자는
억제하고 좋은 변이를 유도할 수 있다는 건데요,
책 '슈퍼유전자'를 통해 최선의 ‘나’를 만들어 가는 방법,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 Copyright ⓒ YTN Scien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학책방]과학하고 앉아있네6
저자 : 김대수 외
출판사 : 동아시아 출판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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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3) [과학책방] 물리의 정석 /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 /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① 과학하고 앉아있네6 / 원종우, 김대수/ 동아시아
위태로운 다리 위에서 만난 남녀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긴장해서 심장이 뛰는 것을 설레서 뛴다고 우리 뇌가 착각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과학으로 살펴본 사랑의 민낯은 어떤 모습일까요?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의 과학을 다루는
팟캐스트 내용을 기반으로 한 책입니다.
이번 편은 특별히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김대수 교수와 함께
신경과학으로 보는 사랑에 대해 알아봅니다.
남성의 뇌는 여성의 뇌와 어떻게 다른지, 실제 우리 뇌에 사랑 회로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들어보시죠.
② 급진적 풍요 / 에릭 드렉슬러 / 김영사
초소형 나노 로봇으로 수술 없이 몸속을 치료하고,
대기 오염조차 원자 단위의 통제로 깨끗이 회복 가능한 세상, 영화 속 일이라고요?
나노 기술을 통해 머지않아 만나게 될 우리의 미래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릭 드렉슬러는 나노 과학의 창시자인데요.
그는 분자 단위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APM 생산 공정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획기적으로 바뀌고 급진적 풍요를 맛볼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세상의 판도를 뒤바꿀지 모를 나노기술의 힘을 한 권의 책을 통해 살펴봅니다.
③ 불안 / 조지프 르두 / 인벤션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은 이런 글귀를 썼습니다.
"인생은 하나의 불안을 다른 불안으로 대체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불안과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책 '불안'은 신경과학과 심리학, 철학을 아우르며
불안과 공포의 정체에 대해 파고드는데요,
저자는 불안이 선천적인 반응이 아닌 경험을 통해
발전한다는 새로운 견해를 제시합니다.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본질을 살펴보고
동행할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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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젊은 과학도를 위한 한 줄 질문
저자 : 남영 외
출판사 : 궁리출판사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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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7) [과학책방] 젊은 과학도를 위한 한줄 질문 /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 공감의 시대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① 젊은 과학도를 위한 한 줄 질문 / 남영 / 궁리출판사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제에서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꿈꿔라.
중요한 건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때론 엉뚱한 질문 하나가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놀라운 깨달음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 저자인 남영 교수는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는데요,
엉뚱하지만 진지한 제자들의 질문과 저자가
달아 놓은 다정하고 깊이 있는 답변이 페이지마다
차곡차곡 담겨 있습니다.
용기 있게 묻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지루한 일상을
반짝이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②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 세라 루이스 / 에코리브르
아름답게 밤하늘을 수놓았던 반딧불이.
누군가에겐 추억의 주인공이자 이제는 흔히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기는 존재일 텐데요.
책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는 반딧불이의
모든 것을 담은 ‘생태보고서’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구애 방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빠르게 반짝이는 강한 불빛이나 부드럽고 은은한 빛,
또는 향기까지 이용해 반딧불이는 짝을 유혹하는 번식 전쟁을 벌입니다.
이 외에도 암컷에게 주는 고가의 결혼 예물이나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함께 들어보시죠.
③ 공감의 시대 / 프란스 드 발 / 김영사
‘약육강식’은 생태계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원리죠.
가끔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요,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은
이런 통념을 뒤집는 주장을 펼칩니다.
수많은 동물을 관찰한 결과 ‘공감’이야말로
진화적으로 뿌리 깊은 본능이라는 건데요.
우리의 유전자에도 공감이 새겨져 있다면
그 본능이 점점 무뎌지고 있진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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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저자 : 피터 갤리슨 외
출판사 : 동아시아 출판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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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0) [과학책방] 아인슈타인의 시계와 푸앵카레의 지도 / 시크릿 스페이스 / 의식의 비밀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①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 피터 갤리슨 / 동아시아
현재 지구 상에 존재하는 국가는 약 196개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육천 가지에 이르는데요.
이처럼 각자의 말을 사용하는 다양한 세계인이 어떻게
하나로 약속된 시계와 지도를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책 '아인슈타인의 시계와 푸앵카레의 지도'에는 각자
개별적으로 상대성이론을 발전시킨 푸앵카레와 아인슈타인의 논리를 설명합니다.
두 과학자는 시간이라는 진리를 편의를 위해 하나의 약속으로
제한하고 시간의 동시성을 표현하기 위해 경도 설정의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20세기 초, 시간의 동기화를 통해 과학기술의 언어를 맞춰가는
과정과 이와 관련된 철학, 공학, 상업적 배경을 통합적으로 조명해봅니다.
② 시크릿 스페이스 / 서울과학교사모임 / 어바웃어북
끈이 많은 군화를 신고 다니다 회사에 지각해 핀잔을 들어야 했던 한 남자.
그가 군화의 끈을 개량하다 개발한 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쓰는 ‘지퍼’인데요.
이처럼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걸까요?
책 '시크릿 스페이스'는 일상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물건의 탄생 비화와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변기를 뚫는 도구나 날개 없이 바람을 만드는 선풍기의 비밀 등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평범한 사물의 해부 도감을 만나보시죠.
③ 의식의 비밀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 한림출판사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뇌와
의식에 관한 많은 의문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데요.
책 '의식의 비밀'은 우리 뇌의 신경·화학 작용이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만들고 개별적인 경험을 융합해 한 개인의 자아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물질과 물질이 아닌 것으로 이루어진 세계의 경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또한 의식 외에도 마취나 최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영성에 관한 수수께끼도 함께 살펴봅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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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우연의 설계
저자 : 마크 뷰캐넌 외
출판사 : 반니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카오스재단 #YTN사이언스 #사이언스투데이 #과학책방
(171013) [과학책방] 우연의 설계 / 가짜 수술 / 한국사탐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① 우연의 설계 / 마크 뷰캐넌 외 / 반니
우리 삶의 '우연'은 때론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한 만남, 또 운 좋게 시작한 어떤 일이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요,
책 '우연의 설계'는 행운과 우연이 실제 존재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삶은 불확실한 것을 거부하게 되죠,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우연이 이끄는 모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② 가짜 수술 / 이안 해리스 / 메디치미디어
외과적 수술은 큰 비용과 위험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지 낫는다고 믿는 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수술의 가치가 과대평가 된 건 아닌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호주에서 외과의사로 일하는 저자 이안 해리스는 수술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수술 중 효과가 의심스러운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불필요한 수술은 줄여가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우리 몸을 위해 꼭 필요한 치료를 구별해 내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③ 한국사탐 / YTN 사이언스 / 어문각
전기도 없던 조선 시대에 어떻게 한여름에 얼음을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또 경주의 첨성대는 어떤 원리로 강한 지진을 버텼던 걸까요?
ytn 사이언스 개국 10주년을 맞아 발간한 책, '한국사탐'에는
우리 선조들의 과학적 발명과 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 ytn 사이언스에서 방영 중인 역사·과학 다큐멘터리
'한국사탐'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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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물리의 정석
저자 : 레너드 서스킨드 외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카오스재단 #YTN사이언스 #사이언스투데이 #과학책방
(170929) [과학책방] 물리의 정석 /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 /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 물리의 정석 / 레너드 서스킨드 / 사이언스북스
삶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
하지만 막상 물리학에 대해 배우고 싶어도 첫 발을 내딛는 게 엄두가 안나는 분들 많은데요.
'물리의 정석'은 현대 이론 물리학계를 주도하고 있는 레너드 서스킨드의 유튜브 강의 중 10개의 고전역학 강의만을 모은 책입니다.
누적 조회 수 1000만 회를 기록하며 과학 수재부터 일반인에게까지 많은 사랑받은 명강의,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시죠.
■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 / 오혜정 / Gbrain
“수학은 언어적 학문이다”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이 말의 뜻은 수학을 통해 자연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이 커진다는 건데요.
책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에서는 한옥과 경복궁 등의
문화재를 비롯해 건축물에 담긴 수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곳곳의 건축물을 보며 떠나는 진짜 ‘수학’ 여행, 교과서가 아닌,
문화재에서 만나는 수학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 에드 용 / 어크로스
한 줄기 빛도 들지 않는 심해에서 생물이 살 수 있는 것,
사막의 숲 쥐가 독성 먹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처럼
자연계에는 때때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많은데요
책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에서는 신비한 생명 현상의
중심에 있는 미생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독소와 질병에서 보호하고, 면역계를 조절해 주는 것
역시 미생물의 놀라운 능력인데요
숨은 동반자 미생물, 그 오랜 공생의 역사를 탐구해 봅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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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과학자의 생각법
저자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출판사 : 을유문학사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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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2) [과학책방] 과학자의 생각법 /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 과학자의 생각법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 을유문학사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 뒤에는 숱한 실패와 좌절이 있었을 텐데요.
과학자는 세상에 없던 것을
탐구하며 얼마나 많은 장애물에 부딪혔을까요.
책 '과학자의 생각법'에서는 과학자가 어떻게 문제를 인식하고
돌파구를 찾는지에 대한 견해를 제시합니다.
파스퇴르, 플레밍 등 실제 과학자들이 남긴 기록과 개인사를
근거로 삼고 있는데요 그들의 방법을 살펴본다면
우리도 생각의 한계에 마주했을 때 그 벽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 프란스 드 발 / 세종서적
침팬지들 사이에서 귀에 풀을 꽂는 행동이 유행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은
인간 중심의 판단 때문에 동물의 지능이 평가 절하됐다고 말하는데요
오히려 ‘인간이 다른 동물의 마음을 이해할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생각의 패러다임을 뒤집습니다.
정말 동물이 인간보다 열등한 생물일지 아니면 단지
우리의 주관적인 기준 때문에 생긴 오해일지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엿봅니다.
■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 / 듀나 외 / 한겨레출판사
“인간의 사고보다 활동적인 것은 없다. 왜냐하면 우주를 넘어 여행하기 때문이다.”
인류 최초의 과학자로 불리는 고대 그리스 수학자 탈레스의 말입니다.
상상력이 우리 삶을 얼마나 풍성하게 하는지를 뜻하는 말일 텐데요
책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는 한국의 SF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모여 우주를 배경으로 쓴 소설집입니다.
금성 탐사에 파견된 천재과학자 이야기나 AI의 눈으로 본 인간의 모습 등
상상 여행을 통해 우리 자신과 사회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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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저자 : 정진호 외
출판사 : 푸른숲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카오스재단 #YTN사이언스 #사이언스투데이 #과학책방
(170908) [과학책방]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 과학자는 전쟁에서 무엇을 했나 /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1.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 정진호 / 푸른숲
영원히 살고 싶었던 진시황.
그는 불로장생약이라 믿었던 수은을 마시다 이른 죽음을 맛봐야 했습니다.
건강히 그리고 오래 사는 것은 모두의 바람일 텐데요.
그렇기에 득일지 실일지 더욱 잘 판단해야 하는 것이 바로 '약'입니다.
책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에는 매일 먹는 비타민제나
술 깨는 약, 디톡스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독성을 둘러싼 문제점도 짚고 있는데요.
자칫 우리 몸의 독이 될 수 있는 약의 두 얼굴, 그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2. 과학자는 전쟁에서 무엇을 했나 / 마스카와 도히시데 / 동아시아
전쟁의 뒤편에는 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무기들이 있었습니다.
그 무기를 개발했던 건 당시의 과학자들이었고,
지금도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고 있는데요
이 책의 저자 마스카와 도히시데는 ‘과학이 전쟁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전쟁과 학살 속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건데요.
양날의 검과 같은 과학.
그 힘이 실로 엄청나기에 과학자들을 향한 그의 일침이 더욱 또렷이 들립니다.
3.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 바버라 내터슨 호러위츠 외 1인 / 모멘토
공룡은 암을 앓았고 고릴라는 우울증에 걸리며 말은 심지어 자해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책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질병을 살펴보고 그 유사성에 주목하는데요.
인간과 동물을 구분 없이 바라보는 새로운 개념도 소개해 흥미를 끕니다.
풀리지 않던 의학의 숙제들을 수의학의 단서로 바라본다면 어떨지,
그 새로운 해법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 Copyright ⓒ YTN Scien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학책방] 호모데우스 외
저자 : 유발 하라리 외
출판사 : 김영사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카오스재단 #YTN사이언스 #사이언스투데이 #과학책방
(170901) [과학책방] 호모데우스/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쇠제비갈매기의 꿈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호모데우스(유발 하라리 / 김영사)
과거의 인류는 생존을 위해 과학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했던 인류는 어느새 유전자를 복제하고,
인공지능을 창조하며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경지에 이르렀는데요.
저자 유발 하라리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을 가진 인류를 '호모데우스'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호모란 사람을, 데우스는 신을 말하는데요.
곧 신이 된 인간을 뜻하는 말이죠.
또한 '호모데우스'의 미래는 신의 의미나 현재의 가치관이 무너진,
새로운 상태일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신에 버금가는 힘을 손에 쥔 우리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꾸려가야 할까요?
'호모데우스'를 통해 그 방향을 가늠해봅니다.
■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오구리 히로시 / 바다출판사)
우리 곁에 늘 존재하지만 가까이하기에는 너무나 먼 학문, 수학.
하지만, 아버지가 동화책을 읽어주듯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수학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지 않을까요?
책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은 세계적인 수리 물리학자인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딸이 수학을 재미있게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듯, 수학을 쉽게 풀어놓는데요.
수학 공식과 개념, 그리고 숨은 뒷얘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에 대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쇠제비갈매기의 꿈(신동만 / 스토리존)
지난 1987년 국토를 넓힌다는 명목 아래 진행된 무분별한 간척 사업은
시화호를 '죽음의 호수'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 30년 환경 파괴의 상징이던 시화호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각종 철새들이 찾아오고, 천연기념물 수달과 수리부엉이의 쉼터로 다시금 돌아온 건데요.
책 '쇠제비갈매기의 꿈'은 환경다큐멘터리 전문PD인
저자가 생생하게 담은 자연의 기록입니다.
인간의 파괴를 딛고 진화한 시화호와 재난에 맞선 생명들의 고군분투를 그렸는데요.
시화호의 지난 30년을 통해 야생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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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애증의 '과학과 공학', 공학을 생각한다
저자 : 헨리 페트로스키 외
출판사 : 반니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카오스재단 #YTN사이언스 #사이언스투데이 #과학책방
(170825) [과학책방] 애증의 '과학과 공학', 공학을 생각한다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한주 한주 셀 수 없이 쏟아지는 신간들.
그 중에서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 공학을 생각한다 / 헨리 페트로스키 / 반니
과학과 공학.
얼핏 닮아 보이는 이 두 학문은 사실 오랜 기간 대결을 벌여온 애증의 관계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과학과 공학을 동일시하거나 공학을 과학보다
못한 학문으로 격하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요.
세계적인 공학자인 저자 헨리 페트로스키는
둘의 관계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과학자가 문제를 확인한다면, 공학자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말이죠.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동업자로.
과학과 공학이 문제 해결의 시너지를 내도록 할
아이디어가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 집 안에서 배우는 수학 / 로뱅 자메 / 양문출판사
주방의 타일을 보며 도형을 찾고 소파에서 게임을 하며
확률 개념을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집 안에서 배우는 수학'은 수학이 어려워 포기한 사람
일명 '수포자'들을 위한 책인데요.
저자는 교과서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흔히 보고 만지는
물건들을 수학자의 눈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수식이나 방정식 대신 이야기 통해 배우는 수학.
재미있는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 그레이엄 도널드 / 반니 출판
평소에는 무심히 스쳐 지나가지만, 실은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매 순간 들이마시는 공기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처럼 말이죠.
그리고, '단위'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에서는 길이와 온도,
시간까지 삶과 밀접하면서도 유용한 단위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도시와 도시의 거리 기준은 어디인지,
거대한 선박의 무게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측량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봅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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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저자 : 톰 존스 외
출판사 : 북트리거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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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8) [과학책방]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 세상의 모든 과학 / 지구를 소개합니다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1.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 톰 존스 / 북트리거
우주선이 발사될 때의 기분은 어떨까요?
우주복에 구멍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주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우주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주인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우주비행사 톰 존스는 책을 통해 우주에서 일하고 생존하는 방법을 전수합니다.
발사 1주일 전 격리에서부터 로켓 발사, 국제우주정거장 입성,
우주유영까지 우주 미션의 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데요.
우주관광 시대가 머지않은 지금, 머지않은 미래에는
이 책이 관광 필독서가 될 날도 오지 않을까요?
2. 세상의 모든 과학 / 이준호 / 추수밭
138억 년 전, 우주 탄생 이후 길고 긴 역사 속에서
우리는 지금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등 세상의 모든 과학을 통해 인류를 본다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저자인 이준호 교사는 인기 팟캐스트 '과학의 빛나는 밤에'의
진행자이기도 한데요.
우주의 시작에서부터 인류 문명사, 우주를 탐구하기 위한
도전의 역사까지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봅니다.
마치 여행지에서 흘러나오는 안내 방송을 듣듯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세상의 모든 과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지구를 소개합니다 / 신규진 / 우리교육
우리가 사는 터전인 지구, 하지만 우리는 지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45억 년간 말이 없던 지구를 위해, 현직 지구과학 교과 선생님이
직접 지구와의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지구를 소개합니다'는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물리 교과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게 재구성한 책인데요.
지구의 구조부터 자전과 공전, 우리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까지
지구 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인류가 광활한 우주로 나아가는 지금, 지구인으로서 우리의
푸른 별 지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과학 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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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야밤의 공대생 만화
저자 : 맹기완 외
출판사 : 뿌리와이파리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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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1) [과학책방] 야밤의 공대생 만화 / 울트라 소셜 / 나인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야밤의 공대생 만화 / 맹기완 / 뿌리와 이파이
뉴턴이 사실 화폐위조범 잡는 명 수사관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빌 게이츠를 모르는 분은 없지만, 법학을 공부하려던
빌 게이츠가 우연히 수학 수업을 듣고 세계적인 난제를 푼 이야기는 모르실 것 같은데요.
책 '야밤의 공대생 만화'에는 이처럼 유명한 과학자들의 비화가 가득합니다.
실제 공대에 재학 중인 저자가 잠 안 오는 밤 그리기 시작한 만화라는데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위트 있는 표현으로 재구성해
과학과 개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습니다.
열대야로 길고 긴 밤, 과학자들의 이야기로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 울트라 소셜 / 장대익 / 휴머니스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말이죠.
개미나 벌, 침팬치도 사회성을 가졌지만 오직 인류만이 문명을 건설하고,
만물의 영장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이토록 특별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다른 동물들과 구분되는 인간의 강력한 사회성을
일명 '초사회성'이라고 부릅니다.
'초사회성'이란 저자가 인간을 진화생물학, 인공지능학, 뇌과학 등
다방면으로 연구한 결과 제시한 키워드인데요.
로봇과 함께할 미래에 인간의 '초사회성'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현될까요?
■나인 / 조이 이토, 제프 하우 / 사이언스 북스
1977년, 당시 가장 큰 컴퓨터 회사였던 디지털 이큅먼트의 회장은
"개인이 가정용 컴퓨터를 구비할 이유가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컴퓨터는 개인 필수품이 됐죠.
이렇게 우리 사회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화 중인데요.
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떤 원칙을 따라야 할까요?
미국의 최첨단 미디어 융합 연구소, MIT 미디어랩의 소장 조이 이토는
9가지의 대응원칙을 제시합니다.
권위보다 창발, 순종보다 불복종, 능력보다 다양성 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재에 적응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지금까지 '과학 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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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누가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저자 : 마이클 만 외
출판사 : 미래인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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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4) [과학책방]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외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 마이클 만, 톰 톨스 / 출판-미래인
지난 6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변화 자체를 부정하며
파리기후협정을 탈퇴했죠.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발생한다는 건,
오랫동안 우리에게 상식이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걸까요?
기후과학자와 시사 만평가인 두 저자는,
기후변화가 결코 과학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기후변화가 거짓이라는 주장들을 '6단계 부정론'으로 요약하고,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해나가는데요.
기후변화 논쟁, 그 안에 담긴 불편한 진실을 만나봅니다.
■ 하루종일 우주생각 / 지웅배 / 서해문집
학생들이 성적을 고민하듯,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서로를 생각하듯,
온종일 우주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천문학자입니다.
저자인 지웅배 과학커뮤니케이터는 스스로를
'오지랖 우주덕후'라고 부르는데요.
'우주덕후'답게, 아침에 눈 떠서부터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 모든 공간에서 떠올릴 수 있는
우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습니다.
야구장의 광속구, 극장의 명당자리 같은 일상적 소재를 통해
우주의 팽창, 초신성 폭발 등 우주 상식과
최신 천문학 이슈를 이야기합니다.
■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 제바스티안 슈틸러 / 와이즈베리 출판
이름의 자음과 모음을 활용하면 주소록에서 쉽게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죠.
일상 속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알고리즘' 중 하나인데요.
전화번호부에서부터 인터넷 검색, 인공지능까지, 복잡한 현대 사회는 이제,
'알고리즘'으로 가득한 '알고리즘 행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는
마치 여행지를 떠나기 전 읽는 안내서처럼 알고리즘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우리 삶을 움직이는 알고리즘들을 7일간의 여정으로 풀어냈는데요.
올여름, 색다른 휴가지가 될 '알고리즘 행성', 그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지금까지 '과학 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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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저자 : 남종영 외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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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8) [과학책방]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외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 남종영 / 한겨레출판사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날을 기억하시나요?
불법 포획되어 강제로 돌고래쇼를 해야 했던 제돌이는 2013년,
마침내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게 됐습니다.
당시 제돌이의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동물 복지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했는데요.
책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는 대한민국 돌고래쇼의 역사부터
돌고래 제돌이의 복지 문제가 제기되고 방류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료 돌고래 무리에 적응한 제돌이의 소식도 함께 전하고 있는데요.
최근 서울대공원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죠.
돌고래가 있어야 할 곳은 수족관이 아니라 바다라는 점,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이야기 / 한화택 / 플루토
첨단 과학시대에서 없어선 안 될 중요한 분야라는 공학,
이 공학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과학은 탐구하고 공학은 창조한다" 저자는 공학과 과학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저자인 국민대 기계공학과 한화택 교수는 30년간 공대생들을 가르쳐온 공대 교수님인데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을 통해 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순수과학과는 또 다른, 공학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과학자들의 대결 / 조엘 레비 / 바이북스
세기의 라이벌은 명승부를 만들어내죠.
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승부가 과학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책 '과학자들의 대결'은 과학사 속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은밀하고 복잡한 대결을 공개합니다.
에디슨과 테슬라의 전기 전쟁부터 스티븐 호킹을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내기까지!
때로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고 때로는 아이처럼 무모한,
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 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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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방] 생선에도 '급'이 있다?…우리가 사랑한 비린내
저자 : 황선도 외
출판사 : 서해문집 외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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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4) [과학책방] 생선에도 '급'이 있다?…우리가 사랑한 비린내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 우리가 사랑한 비린내 / 황선도 / 서해문집
물고기는 고대부터 인류를 먹여 살려온 고마운 생물종이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특히나 다양한 생선들을 접해왔는데요.
우리가 먹기만 했던, 식탁 위의 해산물에도 숱한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30년간 해산물을 연구해온 저자, 황선도 박사는 책 속에서
물고기에 얽힌 각각의 사연과 이름의 유래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놓는데요.
해삼 멍게 개불, 비주류 삼총사의 사연부터
전복과 도루묵에 얽힌 설화까지, 바닷속 생물들의 맛만큼이나
풍성한 비밀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 김동광, 김명진 외 / 궁리출판사
어떤 의사들은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학자들은 커피가 신경질환을 일으킨다고 주장하죠.
사실과 주장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과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책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는 과학의 논쟁 과정을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논쟁을 통해 다양한 쟁점을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건데요.
구제역의 대안은 살처분 밖에는 없는 건지, GMO 식품은 반드시 필요한 건지,
우리와 직면한 사회문제들을 다섯 명의 과학자가 펼치는 논쟁을 통해 알아봅니다.
■ 초유기체 / 베르트 횔도블러, 에드워드 윌슨 /사이언스북스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초유기체란 개미나 벌처럼 구성원들이 마치 '하나의 유기체'같이
움직이는 무리를 말하는데요.
세계적인 생태학자인 두 저자, 베르트 횔도블러와 에드워드 윌슨은
인류가 초유기체 같은 사회적 생물종을 연구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답을 알 수 있다는 건데요.
자연의 비밀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얻을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과학 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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